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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in 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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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과 연결된 모든 정보(감정을 포함한)는 지금 여기 그대로 살아 있다.
인식하는 '나'는 그것들의 바른 통치자가 되어야 하리. skin by 이글루스 |
코페르니쿠스의 시대에는 눈에 보이는 바다 너머를 항해하는 것은 기적과 같았습니다. 그때의 세계는 평평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상식은 동그란 지구입니다. 이처럼 미신과 기적은 일상 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화내고 기뻐하고 상대를 알아보고 행동하는 모든 일상도 어쩌면 기적같은 사건의 연속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치를 알게 되면 그저 상식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면에서 헥소미아 명상도 기적이며 곧 상식입니다. 다생소활은 일 여 년 동안 일 만 명에 가까운 학생들에게 명상을 지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짧게는 수회, 길게는 십 회의 명상을 하였을 뿐인데, 화내고 짜증내고 잠 못 자고 참지 못하는 많은 힘든 일들이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참으로 기적같은 일입니다. 수년간 온갖 지도와 야단과 가르침으로도 되지 않았던 일들이 쉽게 해결되어 버렸습니다. 선생님들이 깜짝 놀라십니다. 하지만 이 또한 이미 밝혀져 있는 상식입니다. 기적이 아닙니다. 단지 다생소활은 그 상식적인 사실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그 행동하는 법을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2009년 2월 16일자 네이버 오늘의 과학이란 부분에서 서울대 의과대학교수 서유헌이라는 분이 이 기적의 원리에 대해서 참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비밀은 사람의 온 몸에 가득 퍼져있는 신경의 끝자락에서 행동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있습니다. 신경은 대부분이 뇌에 자리 잡고 있고, 그 자락은 온 몸 구석구석으로 뻗어 있습니다. 사람은 신경으로 인해서 생각도 하고 감정도 느끼고 행동을 하게 됩니다. 신경은 전기적인 신호의 전달로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맛있는 음식이 눈에 보이면 시신경을 통해서 신경덩어리인 뇌로 전달되고, 뇌의 생각하는 부분이 먹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고, 이 욕망은 침샘을 자극하고 손끝에 있는 운동신경자락으로 명령을 하여 음식을 집어서 입에 넣게 합니다. 행동하고 먹고 감정을 느끼는 우리의 삶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대부분 신경의 활동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1921년 오토 뢰비(Otto Loewi, 1873~1961) 박사가 모든 신경과 신경사이에 미세한 틈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링거로 연결되어 떨어져 있는, 신경이 있고 또 없는 두 개구리가 같은 심장박동을 하는 실험을 통하여 신경전달물질이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평상시 신경 세포는 -60㎷에서 -90㎷의 음전하를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경의 틈인 이온통로로 나트륨이온(Na+)과 같은 양이온, 혹은 염소이온(Cl-)과 같은 음이온이 신경 세포로 들어오면서, 신경세포와 같은 극, 혹은 반대 극으로 인하여 신경은 수축되거나 확장되면서 스위치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또한 이때 신경을 흥분시키거나 축소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발견의 놀라운 것은 우리는 흔히 세계를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로 나누는데, 정신세계를 움직이고 조절하는 것도 물질로 이루어진 화학적 신경전달물질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신경전달물질은 단백질로 이루어진 수용체와 더불어 아주 복잡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 작용의 항상성이 깨어지면 바로 그때 여러가지 신경정신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신경전달물질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아직 잘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2008년에 다생소활의 덕명선생님이 쓰신 ‘참’ 책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밝히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유입된 미세 에너지는 우리 몸에 들어와 대뇌를 향한다. 대뇌 안의 소포에게 다가간 에너지는 소포 속의 화학물질을 자극하여 그 변화를 일으킨다’ <‘참’ 1부 사람, 18페이지>
즉, 외부의 염체, 감정체 같은 나쁜 에너지가 소포체의 화학물질에 영향을 일으켜 사람의 성격을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헥소미아 같은 좋은 에너지가 소포체나 수용체의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쳐 좋은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헥소미아 에너지는 신경세포의 항상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신경전달물질을 알아냄으로서 물질과 정신이 만나는 접점을 밝혀내었습니다. 다생소활은 헥소미아가 작용하여 변화되는 많은 사례를 통하여 과학자들의 가정을 검증하였습니다. 이렇게 과학과 영성이 만나 세상은 빛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적과 같은 모든 변화는 때가 되면 상식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편견을 깨뜨리고 이치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는 세상입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동작하는 것이 뇌 속에서 작동하는 화학작용으로 인한 것이고 그것을 우리가 느끼는 것도 화학작용이라고 하며 궁극적으로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정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는 고전적 세계관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 많고 깔끔한 정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현대 과학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경향이 되어 버렸다.’ <‘참’ 1부 사람, 18페이지> 출처 : 다생소활 http://www.dasaeng.net
<작성자: 조정기님>
마야력에서는 재규어 시대 즉, 13번째 박툰이자 144,000일이라는 긴시대는 많은 사람들이 2012년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재앙의 해라 여긴다. 2012년이란 시간은 호모 헥소미아로 인간을 재탄생시킬 수 있는 임계질량에 도달하게 될 축복의 시간이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바로 만날 수 있는 일은 밤하늘을 쳐다봤을 때 언제나 진입로에는 두 갈래 길이 놓이며 우리는 그에 대한 양자택일의 머뭇거림을 겪는다. "참"(부제:모든사실과 그것들의 이유)(출판사 :다생소활, 저자 : 덕명 김인자 선생님)에서 관련 사이트 : 다생소활 http://dasaeng.net
월욜에 드뎌 학원에 작별을 고했다.
그만두겠다는 말은 2월 초부터 했지만 선생님이 구해지지 않아 여태껏 기다렸다. 다른 선생님들 같으면 얄잘없이 나간다고 약속한 날에 나가겠지만 난 약간은 의리파이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다녔다. 마음이 떠나니 아무래도 수업이 조금 건성일 수밖에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티칭과 상담전화에 부담이 없다고나 할까? 그렇게 부담없이만 가르친다면 계속 해도 되겠지만 어디 그렇게 되야 말이지. 책임감이 막대한지라. 단학계열의 이 학원과 안맞다고 생각한지 1년이 넘었는데, 정말 용케 견뎠다. 견딘 만큼 배운 것도 많았다. 그 점에 대해선 무척 감사하다. (그래요,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님들을 통해서 배운 것도 무척 많답니다.) 1. 영어회화가 많이 늘었다는 점. 2.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융합할지 서로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화합하는 테크닉 같은 것. 3. 요즘 아이들의 성향. 자유롭고 감수성 예민하며 부정적 성향 짙고 부모님들의 압박에 치어 있고 학원에 몰려다니며 넋이 빠져 있음을 알았다는 점. 게 중 밝고 자기 색깔 뚜렷하며 착한 아이들이 새로 들어오면 솔직히 학원 다니지 말고 그냥 나가라고 하고 싶다. 그들도 그렇게 다 칙칙하고 무력해질 것 같아서. 이런 마음으로 어떻게 학원강사를 하겠느냐고요. 다생소활에서 파견명상 강사로 나가기 전에 꼭 학원 일이 마무리 되기 바랬는데, 딱 그렇게 맞아 떨어져서 너무 기분 좋다. 학원에서 나오면서 원장님 부원장님과 가볍게 포옹 한번 하고는 안녕히 계세요~~~ 활짝 웃으며 도망치듯 화장실도 안들르고 (또 붙잡힐까봐) 마구 헐레벌떡 건물을 빠져나왔을 때, 영화 'Usual suspect'에서 케빈 스페이시가 맨 마지막 씬에서, 건물밖으로 풀려나자 절름거리던 발을 똑바로 바꾸어 뚜벅뚜벅 걸어가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내가 바로 그런 것 같았다. 자유를 찾은 내 본래의 발걸음.. ㅋㅋㅋ 다생소활 기획반에서 "4월 둘째 주 화요일부터 파견강사 해주세요"라는 전화를 받고 나는 혼자 야호 하고 소리쳤었다. 운전대를 잡고는 미친 듯이 큰소리로 웃으면서 아 좋아라 하고 외쳤다. 선신님의 기운이 내 몸을 타고 나가 아이들에게 전해질 것을 생각하면.. 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http://cafe.naver.com/dasaeng/1930
내가 요즘 다니고 있는 명상봉사단체, 다생소활
http://www.dasaeng.net (네이버 카페도 있음) 지난 주에는 신지님과 노을님에게서 에너지정리를 받았다. 에너지 정리.. 이런 걸 해주는 일이 가능하다니.. 꿈에 그리던 업장소멸방식이다. 이들은 꼭 퇴마사들 같다(아니, 실제로 퇴마사들이다.) 옆집 아저씨 같은 퇴마사들. 이들은 키아누 리브스처럼 요란벅쩍지근한 분위기 조성 없다. 결코.ㅋㅋ 신비로운 일들이 가득한 이 다생소활은 남들 보기엔 그저 평범하다. 우리 회원들 뒤풀이할 때 웃고 떠들고 먹는 거 보면 남들과 똑같다. 그러나.. 우리들은 느낀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 우리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고 재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를 감싸는 감사한 밝은 빛이 있음을.. 산바람님이 어제 날 우연히 보시더니 깜짝 놀라신다. 잠시 후 내 옆에 앉으시더니, "정말 놀랐어요. 오라가 완전 바뀌셨어요. 다생소활 색깔이 있는데 그 색깔이 되셨네요. 어느새." 하신다. 난 원래 남의 말 잘 안믿는데, 여기 와서 선배회원들 말은 그냥 믿어진다. 저절로. 왜냐하면 나의 직관이 이들은 '진짜'다 라고 내게 말해주기 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나의 직관이 아주 편해하고 안주하고 싶다고 말하는 곳을 찾았다. ㅎㅎ
이번 기말고사를 위해서 모처럼 영은이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
5학년 1학기 기말고사 때, 나의 무지막지한 압력으로 처음으로 공부하는 흉내를 내더니 이번에는 초기에 조금만 야단맞고 가속을 내어 스스로 해내었다. 그래, 그렇게 나로 하여금 잔소리 안하고 네 스스로 좀 하렴. 수학공부는 자기가 풀어놓은 점프왕수학 중에 틀린 문제들을 내가 가르쳐주는 식으로 했는데, 나도 진땀 삐질삐질 흘려야 했던 문제들이 꽤 있었다. 왜 이리 힘든거야, 초등 5학년 문제가... 아, 나는 이것이 왕수학중 응용을 넘어 심화에 속하는 문제집인지 몰랐던 거다! 점프, 응용, 심화 이렇게 단계가 있는 줄 알았는데, 점프가 심화라니... 이런 엄마가 다 있을까?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는 영은이와 내가 둘 다 긴장을 풀었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넘어가면서.. 영은이가 조심스레 이런 말을 했다. '엄마, 내가 어디서 본 건데요,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 학생들만큼 어려운 수학을 풀어야 하는 나라가 없대요. 나중에는 대부분 쓸모없는데 그런데요.' 그래서 대답했다. '엄마도 알지, 엄마도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거야. 하지만 어쩌겠니, 제도가 그런 걸 해야할 수 밖에. 어쩔 수 없어. 이 시대, 이 나라에 살려면.' 너무 가혹한 대답이었던 것 같긴 하다. '그래도 머리 좋아지니까 우리 해보자' 뭐 이런 식으로 마무리지을 걸. 여전히 수학계산에는 약한 애라 수학시험은 그저그랬지만, 나머지는 제법 좋은 결과. 많이 칭찬해주고, 영은이가 원하던 '셜록 홈즈' 성인용 시리즈 중 1권을 사주었다. 어렵다고 하다가 재밌다고 하다가 하면서 금방 읽는다. 이 아이는 아주 어려서부터 스스로 속독을 익힌 아이다. 신기하다. 우리같은 부모 세대와는 아무래도 요즘 아이들--적어도 우리 애들은 종자가 틀린 것 같다. 여러모로. 보은이는 80점대로 들어서더니 잘났다고 선물로 '아이클레이'를 사달란다. 80점대라 제일 싼 5000원 짜리를 사주었다. ㅋㅋ
오늘 목요 열림마당이 있다고 한다. Jen과 가보기로 했다. 어떤 곳일까? 빛몸, 빛자아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의식의 수위가 낮아졌다 높아졌다 하는 것이 느껴진다. 사람들은 단순히 기분이 좋다 나쁘다로 표현하지만, 그것은 의식의 수준이 낮게 머물러 있느냐 높아졌느냐의 차원임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오늘 어떤 사이트에서 '상위자아'에 대해 읽게 됐는데, 확실히 상위자아의 도움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현재 자신의 지배적인 영보다 높은 차원의 영의 끌어줌이 있다는 말이다.
높아졌음을 느낄 때는 갑자기, 정말 아무 이유없이 확 마음이 밝아져버린다. 방금 전까지 갇혀있던 미움이나 걱정이나 후회나 슬픔 같은 것들이 그냥 갑자기 없어져버린다는 것이다. 경주시절, 처음으로 두어차례 그런 적이 있었다. 갑자기 머릿속이 '펑'하면서 화들짝 깨어나는 순간. 이거 뭐지? 하며 깜짝 놀라고 나면 이미 내 머릿속을 채우던 자질구레한 상념들이 사라지고 난 후였다. 당시 는 스승님의 도움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 며칠은 그렇게 펑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마치 물 속에 잠겼다가 갑자기 수면으로 올라와 숨을 쉬는 것 같은 순간이 잦아졌다는 것이다. 요즘 언니와 돈을 사이에 두고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언니에 대한 서운함으로 맘이 착잡하다가도 일순간 모든 것이 용서가 되면서 정말 아무일도 아니게 되고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도 않게 되는 일이 별 의지냄 없이 갑작스레 되는 일.. 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장이가 되는 듯하다. 뭔가 변화는 있으려고 하는데, 일정한 주파수를 잡지 못하고 지지직거리기를 반복하는 상태인 듯. 정말 이건 뭐지? '다생소활'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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